Untitled Lore
By rideon2875
Gallery
News
User Manual
Community
Launching
Launch App
Untitled Lore
By rideon2875
로봇 : 오늘 점심 김치찌개 히히. 빨리 가서 1등으로 받아야지.
쌍권총을 든 남자 : 잠깐!
쌍권총을 든 남자 : 넌 아까 내 아리따운 부인이 싸준 점심 도시락을 밟고 지나갔어! 용서하지 못한다! 나와라 얘들아!
로봇 : 그렇담 이쪽도 나와라 얘들아!!